[불교문화유산] 문화유산 다량소장처 학예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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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6-10 16:13 조회66회 댓글0건본문
〔앵커〕
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이 문화유산 다량소장처 학예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수덕사 근역성보관 등이 운영성공 사례를 공유했는데요, 박성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국 사찰과 성보박물관에 소장된 불교문화유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이 지난 2월25일~ 26일까지 이틀간 서울 아미드호텔에서 2026년도 문화유산 다량소장처 거점 학예인력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워크숍에선 수덕사 근역성보관을 비롯한 우수 거점 다량소장처 5곳의 학예인력이 업무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수덕사 근역성보관은 국보 수덕사 대웅전 건축 과정과 목조연화대좌 조립 과정 등을 영상으로 만들어 전시에 활용하는 등 관람객에게 불교문화유산을 쉽게 전하고 있습니다.
김지혜/수덕사 근역성보관 학예실장
(기법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법 위주로 자세하게 영상으로 만들어서 작년에 외부 강의를 많이 했어요. 이런 영상도 많이 틀어드리고 불교대학 강의도 해마다 4시간씩 하거든요. 이런 자료가 많으니까 하는 사람도 좋고 듣는 사람도 좋고 그렇더라고요.)
또, 잘 알려지지 않은 복장유물을 알리기 위해 후령통 만들기 키트를 제작해 체험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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